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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인터뷰: 사무엘 백 Samuel BakConcert X Exhibition/From the Artist 2022. 7. 18. 04:09
At my younger age, I was made to see from very near the darkest evil, and on the other hand the most altruistic goodness. People, Christians, risk their lives to save mine. How can an artist speak of all that? There are no rules. There are no answers.
저는 어린 나이에, 아주 가까이에서 끔찍하게 어두운 악을 목격해야 했습니다. 그 반면에 최고로 이타적인 선행도 보았습니다. 제 목숨을 구하기 위해 자신들의 목숨을 내놓는 사람들, 기독교인들 말입니다. 어떻게 예술가가 이 모든 것에 대해 말할 수 있을까요? 거기엔 어떤 규칙도, 답도 없습니다.A video interview with Samuel Bak on the role of artists in time of wars and confllicts. Learn more about the exhibition Recollection Afterimages: Portrait of Survivors at https://www.kcsboston.org/afterimages
Presented by KCSB & Jungfrausis
Video edited by 100St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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