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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속 예술이 주는 삶의 의미?Press 2021. 7. 3. 23:15
2020.10.12
미디어 아트와 현악연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연주회가 부산 수영구 망미동 F1963중정에서 열린다. '예술가의 편지'라는 주제로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 연주회에는 바이올리스트 정진경과 차세대연주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손혜림, 조우태, 서주영, 변유진, 김경수 등 젊은 연주자들이 출연...
http://www.j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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